🏷️업종 한 줄이 앞으로를 정합니다
신청서의 업종 한 줄이 세금·자금·인허가·간판까지 정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창구에서 급하게 고릅니다. 미리 정하고 가시면 됩니다.
- 해야 할 것: 업종 한 줄이 나중에 무엇을 결정하나 — 세무·재무·자금·마케팅으로 나눠서
- 해야 할 것: 머릿속 아이템을 서류상 업종으로 옮기는 순서
- 해야 할 것: 코드는 어디서 찾나 — 공식 경로만
- 해야 할 것: 여러 가지를 하실 때 주업종을 무엇으로 둘까
- 해야 할 것: 간이과세를 아예 고를 수 없는 업종이 있습니다
- 해야 할 것: 잘못 적었어도 되돌릴 수 있습니다
※ 코드 번호를 지정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 자세한 고지는 바로 아래 1번에 있습니다.
1📌저희가 하는 일 · 하지 않는 일1분
업종을 서류에 어떻게 적을지 대표님이 직접 정하실 수 있도록, 판단 기준과 확인 경로만 모은 정보 제공용 안내입니다.
드리지 못하는 것
- 대표님 사업에 맞는 코드 번호를 지정해 드리지 않습니다. 분류의 원본은 국세청·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이고, 최종 확인은 관할 세무서에서 하십니다.
- 사업n은 세무대리, 인허가 신청 대리, 노동 관계 법령에 따른 신고를 대행하지 않습니다.
- 개별 사안의 세무·법률 판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신고·신청은 대표님 본인이 하십니다.
- 지원사업 선정이나 자금 승인 결과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심사는 각 기관의 판단입니다.
※ 판단이 필요한 사항은 세무사 등 해당 자격사나 관할 세무서·국세상담센터(126)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는 개별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2🔑업종 한 줄이 나중에 정하는 것3분
신청서에서는 한 칸이지만, 뒤에 오는 결정을 줄줄이 끌고 갑니다. 세금 계산 방식, 지원사업 대상 여부, 온라인 입점 심사까지 여기서 갈립니다.
지금 한 번 정리해 두시면, 나중에 정정하고 다시 신청하는 일을 줄입니다.
세무 — 세금을 '어떻게' 계산할지가 갈립니다
- 간이과세를 고를 수 있는 업종인지 아닌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업종인지도 갈립니다. 면세면 내는 신고 서식 자체가 다릅니다.
- 소득세를 추계로 신고할 때 쓰는 경비율이 업종코드별로 다릅니다. 매출이 같아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재무 — 사업계획의 숫자가 여기서 출발합니다
- 경비율이 다르면 남는 이익도 달라 보입니다. 자금 계획의 뼈대가 업종에서 시작됩니다.
- 첫 신고 때 낼 세금을 미리 어림잡으려면 업종이 먼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자금 — 신청 자격의 첫 번째 관문입니다
- 정책자금·보증은 업종을 기준으로 대상과 제외를 나눕니다.
- 소상공인인지 중소기업인지 볼 때도 업종별로 기준이 다릅니다.
- 어느 기관에 가야 하는지도 업종에서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케팅 — 의외로 여기서 막히십니다
- 오픈마켓 입점이나 광고 계정 심사에서 사업자등록증의 업태·종목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록한 종목에 없는 품목을 팔려다 막히면 종목을 추가하고 다시 신청하게 됩니다. (미리 확인하는 법은 아래 주업종 항목에)
- 상호가 '무엇을 파는 곳인지'를 알리는 이름이라면, 업종과 결이 맞는 편이 나중에 설명할 일이 적습니다.
⚠ 업종코드는 세금·통계 쪽 분류입니다. 인허가가 필요한지는 코드가 아니라 실제로 하는 영업 내용으로 정해집니다. 코드를 잘 골랐다고 인허가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메뉴 S3)
※ 위 항목의 적용 기준은 세법 개정과 기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국세청과 해당 기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3🧩업태 · 종목 · 업종코드 — 셋이 어떻게 이어지나4분
세 단어가 따로 노는 것 같지만 한 줄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업태) → 구체적으로 무엇을(종목) → 그걸 가리키는 번호(업종코드) 순서로 좁혀집니다.
한 줄로 보면
- 1업태 — 만드는가(제조), 사다 파는가(도매·소매), 서비스로 제공하는가
- 2종목 — 그 안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다루는가
- 3업종코드 — 위 둘을 분류 번호로 옮긴 것
여기서 대부분 헷갈리십니다 — 코드 체계가 하나가 아닙니다
- 국세청 업종코드 — 세금 신고에 쓰는 분류입니다. 사업자등록과 소득세 신고가 이 코드를 씁니다.
- 한국표준산업분류(국가데이터처, 옛 통계청) — 통계와 정책의 기준이 되는 분류입니다. 정책자금·지원사업 공고가 대상·제외업종을 말할 때는 대개 이쪽 코드로 적혀 있습니다.
- 목적이 다른 두 분류입니다. 그래서 세무서에서 쓰는 번호와 공고문에 적힌 번호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번호가 다르다고 잘못 적으신 게 아닙니다.
- 다만 둘을 잇는 다리가 있습니다. 국세청 업종코드 자료에는 그 코드에 대응하는 한국표준산업분류가 함께 적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드를 찾으실 때 그 줄이 보이면 같이 적어 두세요. 나중에 공고문과 대조하실 때 처음부터 다시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 그래도 대응이 안 보이면 통계분류포털에서 사업 내용으로 다시 찾으시고, 애매하면 그 공고 담당 기관이나 국가데이터처(02-2012-9114, 평일 09:00~18:00)에 물어보세요.
| 비교 | 어디에 쓰나 | 언제 찾나 | 공고문에서는 | 어디서 확인하나 |
|---|---|---|---|---|
| 국세청 업종코드 | 세금 신고에 쓰는 분류 | 사업자등록을 할 때, 소득세를 신고할 때 | — | 관할 세무서 · 국세상담센터(126) |
| 한국표준산업분류 (국가데이터처) | 통계와 정책의 기준이 되는 분류 | 정책자금·지원사업 공고를 볼 때 | 대상·제외업종이 대개 이쪽 코드로 적혀 있습니다 | 그 공고의 담당 기관 |
국세청 업종코드
어디에 쓰나
세금 신고에 쓰는 분류
언제 찾나
사업자등록을 할 때, 소득세를 신고할 때
공고문에서는
—
어디서 확인하나
관할 세무서 · 국세상담센터(126)
한국표준산업분류 (국가데이터처)
어디에 쓰나
통계와 정책의 기준이 되는 분류
언제 찾나
정책자금·지원사업 공고를 볼 때
공고문에서는
대상·제외업종이 대개 이쪽 코드로 적혀 있습니다
어디서 확인하나
그 공고의 담당 기관
이럴 때 이렇게 하세요
- 사업자등록을 하려고 한다 → 국세청 업종코드를 찾습니다.
- 정책자금·지원사업 공고를 본다 → 내 사업 내용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를 찾아 공고문과 대조합니다.
- 공고가 요구하는 표준산업분류가 내 사업자등록증에는 안 보인다 → 잘못된 게 아니니, 사업 내용 기준으로 찾아보시고 애매하면 그 공고 담당 기관에 직접 물어보세요.
※ 두 분류 모두 개정됩니다. 한국표준산업분류는 제11차 개정이 2024년 7월 1일부터 시행 중입니다. 공고문이 그 이전(제10차) 기준으로 적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코드가 안 맞아 보이면 통계분류포털의 신구연계표로 대조해 보시고 그래도 애매하면 그 공고 담당 기관에 물어보세요. 이 자료는 번호를 옮겨 적지 않고 찾는 경로만 안내합니다. (2026-08 기준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