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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업을 뭐라고 적을까

창구에서 급하게 고르지 않도록, 미리 정해 둘 것부터 짚어 드립니다.

🏷️업종 한 줄이 앞으로를 정합니다

신청서의 업종 한 줄이 세금·자금·인허가·간판까지 정합니다. 창구에서 급하게 고르지 마시고, 미리 정하고 가세요.

※ 코드 번호를 지정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 자세한 고지는 마지막 장에 있습니다.

1🔑업종 한 줄이 나중에 정하는 것3분

신청서에서는 한 칸이지만, 뒤에 오는 결정을 줄줄이 끌고 갑니다. 세금 계산 방식, 지원사업 대상 여부, 온라인 입점 심사까지 여기서 갈립니다.

지금 한 번 정리해 두시면, 나중에 정정하고 다시 신청하는 일을 줄입니다.

세무 — 세금을 '어떻게' 계산할지가 갈립니다

  • 간이과세를 고를 수 있는 업종인지 아닌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 부가가치세가 면세되는 업종인지도 갈립니다. 면세면 내는 신고 서식 자체가 다릅니다.
  • 소득세를 추계로 신고할 때 쓰는 경비율이 업종코드별로 다릅니다. 매출이 같아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재무 — 사업계획의 숫자가 여기서 출발합니다

  • 경비율이 다르면 남는 이익도 달라 보입니다. 자금 계획의 뼈대가 업종에서 시작됩니다.
  • 첫 신고 때 낼 세금을 미리 어림잡으려면 업종이 먼저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자금 — 신청 자격의 첫 번째 관문입니다

  • 정책자금·보증은 업종을 기준으로 대상과 제외를 나눕니다.
  • 소상공인인지 중소기업인지 볼 때도 업종별로 기준이 다릅니다.
  • 어느 기관에 가야 하는지도 업종에서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케팅 — 의외로 여기서 막히십니다

  • 오픈마켓 입점이나 광고 계정 심사에서 사업자등록증의 업태·종목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등록한 종목에 없는 품목을 팔려다 막히면 종목을 추가하고 다시 신청하게 됩니다. (미리 확인하는 법은 아래 주업종 항목에)
  • 상호가 '무엇을 파는 곳인지'를 알리는 이름이라면, 업종과 결이 맞는 편이 나중에 설명할 일이 적습니다.

⚠ 업종코드는 세금·통계 쪽 분류입니다. 인허가가 필요한지는 코드가 아니라 실제로 하는 영업 내용으로 정해집니다. 코드를 잘 골랐다고 인허가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메뉴 S3)

※ 위 항목의 적용 기준은 세법 개정과 기관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국세청과 해당 기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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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n은 세무대리, 행정기관 제출 서류의 작성이나 인허가 신청 대리, 노동 관계 법령에 따른 신고를 대행하지 않으며,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법률 판단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신고·신청은 대표님 본인이 하시고, 판단이 필요한 사항은 세무사·행정사·공인노무사 등 해당 자격사나 관할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창업 결과나 지원사업 선정을 보장하지 않습니다.